국제 우정의 날(International Friendship Day)은 7월 30일에 기념됩니다. 이를 기념하여, 스타티스타(Statista)의 소비자 인사이트 조사 데이터를 살펴보면, 다른 나라들에서 "사교"가 가장 자주 취미로 간주되는 곳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 차트에 따르면, 독일인들은, 다소 덜하지만 덴마크인들과 스페인인들도,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주요 개인 취미로 자주 고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미국과 인도의 도시 지역에서 조사된 응답자들은 사교를 주요 취미로 간주하는 비율이 훨씬 낮았으며, 약 4분의 1 정도의 사람들만 해당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요리와 베이킹(응답자의 40%), 독서(36%), 애완동물(34%), 비디오 게임(33%), 야외 활동(31%) 등의 취미가 높은 비율로 선택되었습니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여성들 중에는 약간 더 많은 비율(27%)의 사람들이 사교를 취미로 간주한다고 말했으며 남성들 중에는 그보다 약간 낮은 비율(23%)의 사람들이 사교를 취미로 간주했습니다.
출처: 사회적인 교류가 우선시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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